[피앤피에이전시=에디터팀]여행의 설렘을 담은 새로운 봄맞이 패션의 향연이 펼쳐진다. 패션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브랜드 뮤즈인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IN WONDERLAND(인 원더랜드)’ 2차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행자의 긴장감과 설렘’이라는 주제 아래 준비된 이번 컬렉션은, 봄의 생기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이웨어로 구성되었다. 특히, 퀼팅 텍스처의 패딩 재킷, 여성스러운 원피스, 페플럼 실루엣의 블라우스 등을 통해 따스한 봄 햇살과 화사함을 전달한다.
보카바카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페이즐리 패턴 아이템들도 2차 컬렉션에서 주목할 만하다. 더불어 버킷백과 타이 숄더백 등의 액세서리는 화이트데이와 다가오는 기념일 선물로도 제격이다.
새 컬렉션에서는 블루 컬러 포인트를 통해 봄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한편, 다채로운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보카바카의 이번 스프링 컬렉션은 봄을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패션의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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