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에디터 노아연 쥬시꾸뛰르 X 츄, 4가지 향수 매력 완벽 소화!
쥬시꾸뛰르(Juicy Couture)가 ‘인간 비타민’ 츄와 손잡고 상큼한 시너지를 터뜨렸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그동안 감춰져 있던 시크한 면모까지 담아내며 패션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쥬시꾸뛰르의 위트 넘치고 개성 강한 향수 컬렉션은 츄의 다채로운 매력과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보틀 디자인은 츄의 상큼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특별한 무드를 선사합니다.
화려하고 대담한 감각으로 잘 알려진 쥬시꾸뛰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대표 향수 라인 ‘비바 라 쥬시(Viva La Juicy)’를 츄만의 러블리한 자신감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비바 라 쥬시 르 버블리(Viva La Juicy Le Bubbly)’는 톡톡 튀는 발랄한 향으로 츄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했습니다. 마치 샴페인 한 모금을 마실 때처럼 기분 좋은 반짝임을 선사하는 향은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츄는 ‘비바 라 쥬시’, ‘비바 라 쥬시 로제’, ‘비바 라 쥬시 수크레’까지 총 4가지 향을 다채로운 콘셉트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팔색조 매력을 뽐냈습니다. 컨셉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쥬시꾸뛰르 관계자는 “츄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더불어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이는 쥬시꾸뛰르가 추구하는 긍정적이고 러블리한 애티튜드와 완벽하게 부합합니다”라며 츄와의 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번 협업은 단순한 화보 촬영을 넘어, 츄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향기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츄와 함께한 쥬시꾸뛰르의 매력적인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여름, 츄의 상큼한 에너지와 쥬시꾸뛰르의 향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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