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배우 김지원 모델 신규 브랜드 캠페인 ‘시작에 힘을 더하다’ TV 광고 공개
[피앤피에이전시=에디터팀]한화손해보험은 배우 김지원을 모델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시작에 힘을 더하다’ TV 광고를 30일부터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김지원 배우가 작은 소망과 꿈을 하나씩 실행하다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몽골 은하수 여행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담았다. 작은 도전이 적힌 메모들이 밤하늘의 별로 변하는 순간을 신비로운 비주얼로 표현했다.
김지원 배우는 ‘나의 해방일지’, ‘아스달 연대기’,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방영 중인 ‘눈물의 여왕’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드라마 속 김 배우의 다양한 여성상과 도전적인 이미지가 회사의 가치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삶의 풍요로움이 결과물이 아닌 ‘시작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화손해보험이 단순한 보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웰니스 파트너’로서 기업 이미지를 정립하겠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담았다”며, “TV 광고뿐만 아니라 유튜브, SNS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캠페인에서 삶의 풍요로움이 결과물이 아닌 ‘시작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보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웰니스 파트너’로서 기업 이미지를 정립하겠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담았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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