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민스베이크샵,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두 번째 쿠키 나눔!!
[피앤피에이전시=에디터팀]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는 민스베이크샵(대표 장민선)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두 번째로 나눔을 실천했다고 25일(목) 발표했습니다.
민스베이크샵은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쿠키를 후원하였으며, 이번 후원은 민스베이크샵 장민선 대표의 생일을 기념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후원된 쿠키는 용인 백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희진)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민스베이크샵은 용인 신갈역 인근에 위치한 수제 구움과자 전문점으로, 장민선 대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지역후원회 등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국내외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민선 대표는 “생일을 맞아 쿠키 나눔을 하게 되었는데, 나눔을 전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더 큰 힘과 삶의 원동력을 얻어가는 것 같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양재명 본부장은 “민스베이크샵 대표님의 따듯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굿네이버스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스베이크샵 대표 장민선은 또한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개인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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