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에이전시=에디터팀] 방송인 장영란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SM C&C는 20일 “장영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녀의 밝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네고왕2’ MC로 활약하며 MZ세대들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SM C&C는 장영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그녀의 21년 동안의 노력과 성장이 SM C&C의 섬세하고 섬세한 매니지먼트와 만나 A급 이상의 상류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장영란은 “마음이 맞는 좋은 회사를 만나게 되어 생각보다 이르게 홀로서기를 종료하게 됐다”라며 “이렇게 된 김에 A급 장영란에서 레전드 장영란이 될 때까지 회사와 뜻을 모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장영란은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평생동안’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역시 55.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이진호, 황제성, 김준현, 김민아, 박선영,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실력파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장영란과 SM C&C의 만남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조합입니다. 장영란의 밝은 에너지와 SM C&C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가 만나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됩니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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