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및 VR산업이 부상하면서 대규모 자본들이 유입되어 현재 전세계로 활동 중인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무려 200명이 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로지를 비롯해 한유아(Yua) 등이 다방면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유명 브랜드 메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며, 음원을 발매하고 대외활동에도 적극적입니다. 물론, 아직 동작연출이나 표정에 있어서는 과제로 남지만 우리 실생활까지 밀접하게 다가온 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출판까지 이제는 문학 및 미술 등 예술의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구설수나 스캔들에 휘말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새로운 뉴진스(New genes)로 다각화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Copyright ⓒ 피앤피에이전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