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사회의 소소한 기적, 민스베이크샵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용인에 위치한 한 소박한 수제 구움과자 전문점, 민스베이크샵이 지역사회의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주인공으로 거듭났습니다. 장민선 대표가 이끄는 이 곳은 단순한 베이크샵을 넘어선 나눔과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최근 민스베이크샵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손잡고 용인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랑이 담긴 쿠키를 전달하는 따뜻한 후원을 실천했습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장 대표의 꾸준한 사회공헌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및 지역후원회 등을 통해 정기적인 기부로 이어져 왔습니다.
장민선 대표는 또한 광고모델로서의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습니다.”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양재명 본부장은 민스베이크샵 대표의 행보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언제든지 문의하여 동참할 수 있습니다. 민스베이크샵의 작은 시작이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의 기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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