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전개!!

[피앤피에이전시=에디터팀]NH농협은행이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NH농협카드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번 주부터 고윤정을 모델로 한 인쇄 광고를 공개하고, 이후 TV,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3년 동안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해왔으나, 최근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광고 모델을 물색해왔다. 이후 내부 검토를 거쳐 고윤정을 단독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윤정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농협은행의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의 새로운 광고 모델 고윤정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Copyright ⓒ 피앤피에이전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