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에이전시=에디터팀]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랑콤은 새로운 국내 캠페인 모델로 르세라핌 카즈하를 발탁했습니다. 엘르 매거진에서 공개된 화보에서 카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화사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였습니다.

카즈하의 완벽한 무결점 피부는 랑콤의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를 추가하여 제품력을 높였습니다. 스킨케어 베이브는 건조함 없이 세미 매트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컬러 피그먼트는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줍니다.

이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지속되는 롱라스팅 효과를 제공하며, 랑콤의 어드밴스드 에어웨어 테크놀로지로 제작된 에어리 매트 텍스처가 피부를 가볍게 감싸며 초밀착 커버를 구현합니다.

랑콤과 카즈하의 이번 협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맑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랑콤의 새로운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조화를 통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uos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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