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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사이다 맛없다는 편견 깬다” 나랑드사이다가 걸그룹 리센느를 선택한 진짜 이유

“제로 사이다 맛없다는 편견 깬다” 나랑드사이다가 걸그룹 리센느를 선택한 진짜 이유

“드로와 드로와 나랑드로 와!”
단 한 번 들었을 뿐인데 입가에 맴도는 이 익숙하고 감각적인 리듬. 동아오츠카의 효자 브랜드 나랑드사이다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손잡고 청량함의 집약체라 불릴 신규 캠페인을 7일 대중 앞에 선보였습니다.

꾸밈없는 ‘본질’을 노래하는 아이돌과 2010년부터 오직 ‘제로 칼로리’만을 고집해 온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 컬처 트렌드로 부상할 수밖에 없는 핵심 포인트를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의 인사이트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Point 1. 본질과 본질의 절묘한 만남
화려한 수식어로 장식하기보다 실력과 본질로 자신들의 색깔을 입증해 온 그룹 ‘리센느’. 그리고 2010년 재출시 이후 타협 없이 제로(Zero)라는 정체성을 묵묵히 지켜온 ‘나랑드사이다’. 이번 모델 발탁 뒤에는 ‘본질에 대한 진정성’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서사가 존재합니다.

동아오츠카 브랜드 담당자는 “본질에 집중해 온 리센느의 행보가 나랑드사이다의 헤리티지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었다”며, 두 브랜드 간의 깊은 페르소나 공유가 모델 선정의 핵심이었다고 밝혔습니다.

Point 2. 귀를 사로잡는 강력한 후크(Hook) & 비주얼
해안 도로를 질주하는 오픈카, 멤버들의 청량한 미소, 그리고 이어지는 중독성 넘치는 CM송.

“드로와 드로와 나랑드로 와, 나랑드 나랑드 나랑드로 와~”

귀에 착 붙는 멜로디라인은 틱톡과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확산될 조짐을 보입니다. 여기에 맛있는 음식과 나랑드사이다가 결합하는 시각적 쾌감까지 더해져,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페어링 음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Point 3. 크로스오버 컬래버로 이어지는 확장성
이번 신규 광고가 끝이 아닙니다. 나랑드사이다는 이탈리아 정통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와의 빅 컬래버 프로젝트까지 예고했습니다.

두 브랜드의 공통 분모가 바로 모델인 ‘리센느’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팬덤과 브랜드 유저층을 자연스럽게 교차시키며 브랜드 호감도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나랑드사이다와 리센느가 선사하는 청량한 시너지는 지금 바로 동아오츠카 공식 SNS 채널과 TV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여름, 한 발 더 시원하게 다가온 나랑드사이다의 바람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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